파나마막스 선박, 조선산업의 기준을 바꾸다
파나마운하와 선박 크기의 새로운 기준 조선·해운업계에서 ‘파나마막스 선박’이라는 용어는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파나마막스 선박이란, 파나마운하의 구갑문(Old Locks)을 통과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의 선박을 뜻합니다. 이 기준에 맞춰 세계 주요 조선소들이 선박을 설계·건조해왔죠. 파나마막스 선박의 규격은 길이 약 294m, 폭 32m, 흘수 12m 내외로 제한되며, 이 한계는 오랜 시간 해상 물류의 표준이었습니다. 파나마운하 확장과 뉴파나마막스(New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