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C 발전기 운용 전략과 감독관 검사 포인트 (실무 가이드)

[Shipbuilding Note] 최신 LNGC 발전기 운용 전략과 감독관 검사 포인트 선박 건조 감독관이나 엔지니어로서, 대형 LNG 운반선의 전력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최근 건조되는 선박들의 일반적인 스펙을 예시로, LNGC 발전기 운용의 핵심인 용량 선정 배경과 PMS(전력 관리 시스템) 로직, 그리고 현장 검사(Inspection) 시 놓치기 쉬운 실무 포인트들을 정리해 봅니다. 이 글은 최신 프로젝트의 … 더 읽기

조선소 20년 차, 왜 50대에 IECEx 방폭 자격증에 도전했나?

안녕하세요. 20년 차 조선소 QM 의장/시운전 전문 감독, 메모G입니다. 조선소 현장은 거칩니다. 하지만 그 거친 철판들 사이에는 정교한 기술의 혈관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20년간 현대삼호중공업(HSHI)과 삼성중공업(SHI) 프로젝트를 거치며, LNGC의 화물창(CCS)부터 해양플랜트(FPSO)의 복잡한 배관까지 수많은 검사를 수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저는 안주하는 대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방폭(Explosion Proof)’과 ‘시운전(Commissioning)’ 분야입니다. 오늘은 제가 … 더 읽기

조선소 도장 작업 중 케이블 데미지, 현장에서 가장 빈번한 실수와 예방법

조선소 도장 사상 중 케이블 데미지로 외피가 절개되어 내부 구리선이 노출된 손상 사례

케이블 손상, 한 번의 스침이 수천만 원 손실로 이어진다 조선소에서 도장 사상 작업을 하다 보면, 그라인더나 사포 작업 중 케이블 외피가 손상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잠깐 스친 거니까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판단이, 실제로는 절연 파괴·접지 불량·방폭 등급 손실로 이어져수리비뿐 아니라 선주 지적 및 검사 지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케이블 데미지가 자주 발생하는 상황 이 네 가지는 대부분 … 더 읽기

VFD (Variable Frequency Drive):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의 핵심 기술

Shaft Generator와 Shaft Motor의 에너지 변환 비교 이미지 – 전기와 동력의 양방향 흐름

인버터 시대, 전기 추진의 중심이 된 VFD 시스템 최근 조선업과 산업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과 탄소 절감이 핵심 이슈로 떠오르며, ‘VFD(Variable Frequency Drive)’ 기술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인버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선박의 동력 효율을 높이고, 연료 절감 및 친환경 운항을 가능하게 하는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VFD(Variable Frequency Drive)의 기본 원리와 구조 VFD란 ‘가변 주파수 구동 … 더 읽기

제너 배리어와 갈바닉 아이솔레이터, 어떻게 구분할까? 실물 비교로 완벽 정리!

제너 배리어 vs 갈바닉 아이솔레이터, 실물로 명확히 구분하기 방폭 설비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두 장비, 바로 제너 배리어(Zener Barrier) 와 갈바닉 아이솔레이터(Galvanic Isolator) 입니다. 둘 다 본질안전(Ex i) 회로에 사용되는 보호 장치지만, 동작 원리, 구성 요소, 설치 조건까지 명확히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장비의 명판과 회로도, 외형 사진을 바탕으로 두 장비를 구별하는 실전 방법을 정리합니다. … 더 읽기

Hipot Test vs Megger Test 완전 정복

"실제 현장용 Hipot test 시험기 – 절연 내압 테스트 장비 모습"

고전압을 걸면 모두 같은 시험일까? 전장감독이 꼭 알아야 할 차이 현장 전기설비 시험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 바로 “Hipot test 진행 했어요?” 또는 “메거 테스트(Megger test) 했어요?”입니다. 겉보기엔 비슷한 전기 시험 같지만, 시험 목적, 전압 수준, 합격 기준이 전혀 다릅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전장감독 입장에서 실전 시험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준과 비교 표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 더 읽기

Simple apparatus 방폭 마킹이 필요 없는 기기?

Simple apparatus(단순 기기), 현장에서 자주 듣지만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 중 하나입니다. “방폭 마킹이 필요 없다?”, “본질안전방폭(Ex ia) 회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IEC 60079-14 규정을 바탕으로 Simple apparatus의 개념과 실무 적용법을 완벽하게 정리합니다. Simple apparatus(단순 기기)란? Simple apparatus는 에너지 발생량 또는 저장 에너지가 매우 낮아자체적으로 점화원이 될 가능성이 없는 기기를 말합니다. 즉, 방폭 인증(ATEX/IECEx) … 더 읽기

LNGC 방폭 마킹과 장비, 현장에서 본 P.T & SOL. VALVE BOX (E.S.D.S) 이해

"LNGC 현장의 압력 트랜스미터 및 솔레노이드 밸브 박스를 보여주는 방폭 장비 해설 이미지"

LNGC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LNGC 방폭 장비, “P.T & SOL. VALVE BOX (E.S.D.S)”의 구성과 방폭 마킹을 완벽히 해석해드립니다. 실전 중심 방폭 마킹 시리즈 5탄! 1. ✅ 이 장비는 어디에 쓰이는가? 현장에서 확인된 이 장비는 다음과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P.T & SOL. VALVE BOX (E.S.D.S) 즉, 압력 트랜스미터와 솔레노이드 밸브가 내장된 비상 차단용 장비 박스로, … 더 읽기

Equivalent 접지란? – ISE Bar 없을 때, 뭐가 대체될 수 있을까?

"ISE Bar 대체 방식 및 PE Bar의 equivalent 접지 방식(대체 어싱 방법)을 도식화한 그래픽 자료"

“접지는 ISE Bar에만 해야 한다면서요?” 선박이나 해양플랜트의 방폭 회로(Ex i, Ex e)를 설계하거나 시공하다 보면, equivalent 접지와 관련 도면이나 규정서에 이런 문장을 자주 보게 됩니다. “Connect screen to ISE Bar or equivalent.” “Earth cable to be connected to PE Bar or equivalent terminal.” 여기서 말하는 equivalent는 단순히 ‘비슷한 것’이 아닌, 전기적 성능과 안전기능이 ‘동등한 수준’인 … 더 읽기

Earth Wire Size 총정리 – 접지선 단면적 기준, 제곱 단위까지 한번에 이해하기

"현장 작업자가 earth wire를 제어함에 따라 접지선 단면적 기준에 맞춘 시공 상태가 드러나는 모습"

접지선 사이즈, 도체 크기만 보면 충분할까요? 현장 설계 시, “접지선 몇 mm² 써야 하나요?”라는 질문은 흔합니다. 하지만 막상 도면을 보면 M6? 16mm²? 35×2? 헷갈리는 숫자들이 줄줄이 나오죠. 이번 글에서는 earth wire size에 대한 기본 규정부터, 제곱 단위(mm², in²)의 개념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포커스 키워드: earth wire size, 접지선 단면적 기준 1. 접지선 단면적, 왜 중요한가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