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골프 전략] 골프 어프로치 굴리기 VS 띄우기

골프 어프로치, 오르막 그린에서 굴리기가 압승!

띄우기 샷의 단점

  • 대가리 깔 확률이 높아짐
  • 뒤땅 확률이 증가함

굴리기 샷의 장점

  • 대가리 깔 확률을 확실히 줄여줌
  • 뒤땅 확률이 낮고, 미스샷이 적음

즉, 오르막 그린일수록 굴리기 어프로치가 실수 확률을 줄이는 안전한 선택입니다.


내리막 그린에서는 거리 제어가 핵심

골프 어프로치 띄우기 샷의 장.단점

  • 대가리 및 뒤땅 확률 상승
  • 볼이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굴리는 샷 보다,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양호

골프 어프로치 굴리기 샷의 장.단점

  • 볼에 브레이크가 없어, 자칫 그린 안착시 가속이 붙을수 있어 거리조절 어려움
  • 미스 샷 가능성은 낮지만 내리막 그린 라이를 컨트롤하기 쉽지 않아, 강한 퍼팅감각 요구

내리막일수록 띄우기와 굴리기 모두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브레이크가 강하게 들어가는 띄우기가, 굴리기 보다 더 컨트롤 전략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비교 전략 요약표(참고)

상황굴리기 어프로치띄우기 어프로치
오르막 그린✅ 추천 (실수 적음)⚠️ 미스 확률 높음
내리막 그린⚠️ 가속이 붙어 거리 조절 어려움✅ 컨택이 어렵지만 볼 브레이크 큼
대가리 샷 확률낮음높음
뒤땅 샷 확률낮음높음


결론 2가지 요약

  1. 세컨샷은 오르막 그린 방향을 목표로 하자. 세컨샷 자체를 전략적으로 설정하면, 어프로치샷에서의 선택 폭이 넓어집니다.
  2. 그린 주변 30M 이내라면 웨지를 이용해 퍼팅하듯 굴리는 어프로치샷이 가장 안정적이다. → 퍼팅 감각으로 굴리면, 실수 확률은 줄이고 스코어는 줄일 수 있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 웨지로 굴리는 방식은 손목 사용이 적고, 정확도가 높다는 점에서 아마추어에게 더 유리합니다.

“세컨샷부터 전략이다. 퍼팅하듯 굴리는 30M 이내 어프로치샷으로 숏게임 승부!” 이제는 띄우기보다 굴리기를 중심으로 숏게임 루틴을 재정비해보세요. 실수가 줄고, 파 세이브 확률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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