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어프로치, 오르막 그린에서 굴리기가 압승!
띄우기 샷의 단점
- 대가리 깔 확률이 높아짐
- 뒤땅 확률이 증가함
굴리기 샷의 장점
- 대가리 깔 확률을 확실히 줄여줌
- 뒤땅 확률이 낮고, 미스샷이 적음
즉, 오르막 그린일수록 굴리기 어프로치가 실수 확률을 줄이는 안전한 선택입니다.
내리막 그린에서는 거리 제어가 핵심
골프 어프로치 띄우기 샷의 장.단점
- 대가리 및 뒤땅 확률 상승
- 볼이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굴리는 샷 보다,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양호
골프 어프로치 굴리기 샷의 장.단점
- 볼에 브레이크가 없어, 자칫 그린 안착시 가속이 붙을수 있어 거리조절 어려움
- 미스 샷 가능성은 낮지만 내리막 그린 라이를 컨트롤하기 쉽지 않아, 강한 퍼팅감각 요구
내리막일수록 띄우기와 굴리기 모두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브레이크가 강하게 들어가는 띄우기가, 굴리기 보다 더 컨트롤 전략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비교 전략 요약표(참고)
| 상황 | 굴리기 어프로치 | 띄우기 어프로치 |
|---|---|---|
| 오르막 그린 | ✅ 추천 (실수 적음) | ⚠️ 미스 확률 높음 |
| 내리막 그린 | ⚠️ 가속이 붙어 거리 조절 어려움 | ✅ 컨택이 어렵지만 볼 브레이크 큼 |
| 대가리 샷 확률 | 낮음 | 높음 |
| 뒤땅 샷 확률 | 낮음 | 높음 |
결론 2가지 요약
- 세컨샷은 오르막 그린 방향을 목표로 하자. 세컨샷 자체를 전략적으로 설정하면, 어프로치샷에서의 선택 폭이 넓어집니다.
- 그린 주변 30M 이내라면 웨지를 이용해 퍼팅하듯 굴리는 어프로치샷이 가장 안정적이다. → 퍼팅 감각으로 굴리면, 실수 확률은 줄이고 스코어는 줄일 수 있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 웨지로 굴리는 방식은 손목 사용이 적고, 정확도가 높다는 점에서 아마추어에게 더 유리합니다.

“세컨샷부터 전략이다. 퍼팅하듯 굴리는 30M 이내 어프로치샷으로 숏게임 승부!” 이제는 띄우기보다 굴리기를 중심으로 숏게임 루틴을 재정비해보세요. 실수가 줄고, 파 세이브 확률은 올라갑니다.